[SIRI, 대전 = 현계원 기자] 한화 이글스의 채드벨(30, 한화 이글스)가 역투를 했다.

채드 벨은 1회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채드 벨은 1회 선두 타자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채드 벨은 한동민과 최정을 유격수 뜬공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1회를 마무리했다.

채드 벨은 2회 SK 중심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채드벨은 2회 로맥, 정의윤, 고종욱을 중견수 뜬공, 좌익수 뜬공,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2회를 마무리했다.

채드 벨은 3회에도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채드벨은 이재원을 2루수 땅볼, 나주환을 삼진, 김성현을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첫 9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채드 벨의 4회는 삼진쇼였다. 채드벨은 김강민, 한동민, 최정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채드 벨은 5회 처음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채드 벨은 5회 선두 타자 로맥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채드 벨은 출루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의윤, 고종욱, 이재원을 삼진, 1루수 땅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채드 벨은 6회 큰 위기를 극복했다. 채드 벨은 6회 나주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채드 벨은 김성현에게 오늘 경기 첫 피안타를 허용했다. 김강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채드 벨은 한동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2사 1, 2루의 위기 최정과 상대한 채드 벨은 폭투로 2루 주자 김성현을 3루에 진루시켰다. 채드 벨은 최정과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6회 큰 위기를 넘긴 채드 벨은 7회 안정을 되찾았다. 채드 벨은 7회 로맥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채드 벨은 정의윤과 고종욱을 유격수 라인드라이브 아웃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7회를 마무리했다.

7회까지 93개의 공을 던진 채드 벨은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채드 벨은 8회 선두 타자 이재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채드 벨은 나주환을 포수 희생 번트로, 김성현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채드 벨은 김강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8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8회까지 0-0으로 팽팽한 경기 흐름이 이어지자 채드 벨은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채드 벨은 9회 선두 타자 한동민을 투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송구 실책으로 1루에 출루시켰다. 한동민을 출루시킨 후 채드 벨은 박상원과 교체됐다.

박상원은 노수광에게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최정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의 위기에 몰렸다. 박상원은 1, 3루의 위기에서 로맥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정의윤을 3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09,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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