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LoL PARK, 박서영 기자] 28일(일), LoL PARK에서 진행된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정규시즌 2R 1위와 10위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담원의 1위 굳히기 VS 진에어의 연패탈출

진에어의 마지막 승리가 담원을 상대로한 경기이다. 과연 이변이 일어날 것인가? 챔피언 픽은 서로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져간 가운데 ‘켈린’ 김형규가 볼리베어를 선택했다. “켈리베어”라고 불릴만큼 놀라운 승률을 보인다. 또 주목해야 할 것은 ‘캐넌’ 김건부가 선택한 이블린이다.

첫 오브잭트는 대지의 드래곤  진에어가 첫용을 깔끔하게 챙겼다. 담원의 첫드래곤 획들시 승률이 85%인 만큼 진에어의 이변이 기대된다. ‘너구리’ 장하권과 케넌이 ‘린다랑’ 허만흥을 잡아 담원이 선취점을 얻고 이어 진에어의 켈린이 ‘말랑’ 김근성의 도움으로 너구리를 잡았다. 하지만 탑의 흐름은 담원이 잡았다.

그래도 오브잭트를 꿋꿋이 챙기고 있던 진에어는 드래곤 앞에서 벌어진 연속된 2번의 전투에서 무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실상 격차가 벌어진 가운데 진에어는 계속된 시도를 하며 킬을 얻었다. 역시 흐름은 담원에게 있고 코르키와 이즈리얼이 커가는 가운데 진에어의 미드는 억제기까지 밀렸다.

담원의 바론 획득률 70%, 기록에 사례를 하나 더했다. 이번 판에도 첫 바론은 담원이 가져가며 너구리의 압도적인 경기로 1세트는 담원이 가져갔다.

2019.07.22.

박서영 기자

vermut0@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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