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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잠실 = 현계원 기자] LG 채은성(29, LG 트윈스)이 부상으로 4회 전민수와 교체됐다.

채은성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회 1 아웃 주자 업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은 투수 옆을 스치는 타구를 만들었다. 1루수 김태균이 잡았고, 투수 박윤철이 1루 베이스 커버를 왔지만 공을 놓치면서 채은성은 출루에 성공했다.



채은성은 1루 베이스에 도착한 뒤 절뚝이며,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본 LG 트레이너는 채은성의 상태를 확인했다. 채은성의 상태가 경기를 뛰기 어렵다고 판단한 LG는 채은성을 대주자 전민수로 교체했다.

채은성은 이번 시즌 0.307, 5 홈런, 33 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04, 사진 =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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