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재원 기자]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준우승자이자, 2019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히어로즈 헌액자로 선정된 샌드박스 게이밍 소속 유창현 선수가 무기한 휴식을 선언했다.

지난 29일, 샌드박스 게이밍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유창현이 5년간의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무기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샌드박스는 다음 시즌 참가를 위한 새로운 선수 영입이 불가피해졌다.

16세 어린 나이에 데뷔한 유창현은 팀전 우승 3회, 개인전 입상 3회 등을 기록하며 카트라이더 리그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았다. 특히, 선수들 사이에서 리그 최고의 하이브리드 선수로 평가받아 온 만큼, 이번 유창현의 무기한 휴식 결정으로 샌드박스는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지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SAVIORS 시절부터 4인 체제를 유지한 유일한 팀이었다. 유창현이 팀에서 빠진 지금, 어느 선수가 유창현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재원 기자 (rooney0526@siri.or.kr)

[20.05.29 사진 = 샌드박스 게이밍 카트라이더 팀 유튜브 ‘샌놈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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