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이하승 기자] 지난 15, 샌드박스 게이밍이 공석이던 감독직으로 야마토캐논야콥 멥디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야마토캐논은 유럽 LEC에서 중계진과 분석가로 활동했고, 이후 스플라이스와 팀 바이탈리티를 이끌고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해 유럽을 대표하는 명장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LCK 내 외국인 관계자로 과거 챌린저스 코리아 BBQ 올리버스의 코치 LS, 선수 말리스와 데우스가 있었지만, 감독으로는 야마토캐논이 최초이다. 또한 야마토캐논은 1995년생으로 LCK 최연소 감독이라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야마토캐논은 현재 원격으로 감독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자가 발급된 후에는 입국해 자가격리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샌드박스는 밝혔다.

한편 샌드박스는 Misfits 시절 LEC에서 활동한 고릴라강범현이 주장을 맡고 있다. 야마토캐논은 선수 육성과 팀 케미 향상에 장점이 있는 감독이기에 다음 시즌 샌드박스의 성공에는 고릴라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하승 기자(dlgktmd1224@siri.or.kr)

[20.05.16 사진 = 샌드박스 게이밍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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