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하승 기자]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매치가 온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8일부터 한국(LCK)과 중국(LPL)의 스프링 시즌 상위 4개 팀이 참가하는 미드 시즌 컵(MSC)을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스프링 시즌 우승팀들이 참가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취소와 함께 스프링 시즌 상위 4개 팀이 연합한 지역 대항전인 리프트 라이벌즈(RR)까지 폐지되자 스프링 시즌과 서머 시즌 간의 공백기가 너무 길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는 MSC를 통해 대회 간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이스포츠 팬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회는 총상금 약 7억 원 규모로 5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LCK에서는 T1, GEN G, 드래곤 X, 담원 게이밍이 참가하고, LPL에선 징동 게이밍, TOP 이스포츠, IG 그리고 펀플러스 피닉스가 출전한다.

 

이하승 기자(dlgktmd1224@siri.or.kr)

[20.05.15, 사진 = LCK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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