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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이하 F1)은 2020 시즌 단축 운영을 준비하면서 원래 2020 레이스 캘린더에서 제외된 트랙에서도 대회 진행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0 시즌 유럽에서 최대한 많은 그랑프리를 진행하려는 F1은 독일의 호켄하임, 이탈리아의 이몰라와 포르투갈의 포르티망을 포함한 원래 2020시즌에는 대회 진행 계획되지 않았던 대체 트랙에서 진행도 고려하고 있다.

포르티망의 ‘아우토드로모 인테르나시오날 도 알가르베‘에서는 F1이 아직 대회를 진행한 바가 없으며 호켄하임에서는 지난 2019 시즌까지 독일 그랑프리가 열렸으나 2020 시즌에는 재정적인 문제로 레이스 캘린더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아마도 제바스티안 페텔은 의외로 홈그랑프리를 치르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이몰라의 ‘아우토르로모 엔체 에 디노 페라리‘는 F1 전설인 아이르통 세나와 그 당시 루키 선수였던 롤란트 라첸베르거가 비극적으로 사망한 1994년 산마리노 그랑프리로 유명하며 2006년에 마지막으로 F1 대회를 개최했다.



그런 와중에 F1 CEO인 체이스 개리 (Chase Carey)는 대체 트랙에 대해 지난 7일 “우리는 모든 기획자와 토론 중이며, 또한 모든 옵션을 고려하면서 현재 2020 캘린더에서 제외된 트랙의 운영자와 의사소통 중“이라고 설명했다.

David Koelzer 기자 (david0105@siri.or.kr)

[20.05.10, 사진 = F1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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