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형빈 기자] 건강한 카펠라가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에 합류한 클린트 카펠라가 13일(이하 한국시간)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평균 13.9득점 13.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평균 더블-더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위스 출신 센터 카펠라는 지난 2월 애틀랜타와 덴버, 미네소타가 포함된 4각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을 떠나 애틀랜타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발꿈치 부상을 당해 2월부터 정규 시즌 경기를 뛰지 못했고 오는 8월 다시 시작되는 시즌 재개 계획에 애틀랜타가 제외되면서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카펠라는 다음 시즌에나 코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카펠라는 “최근 부상 회복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며 “전에는 걷거나 뛸 때 불편했지만, 이제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몸 상태가 훨씬 좋아진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빨리 경기장에서 새로운 팀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형빈 기자(Cenraven@siri.or.kr)
[20.06.15, 사진=NB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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