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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이하승 기자] IG가 TES를 꺾으며 자신들의 상승세를 증명했다.

초반부터 IG가 TES를 강하게 압박했다. 미드 주도권을 바탕으로 오른을 처치했고 탑 교전 상황에서 오리아나가 4킬을 쓸어 담았다.

IG에 루키가 있다면 TES에선 나이트가 분발했다. 정확한 스킬 활용으로 IG의 봇 듀오를 잡아냈고 타워를 수비하던 볼리베어와 오리아나까지 처치하며 균형을 맞췄다.



교착 상태가 이어지던 중 양 팀의 판단이 갈렸다. IG는 바론을 택했고 노틸러스만을 내주며 무난히 빠져나왔다. TES는 급히 용을 챙겼으나 정비를 마친 IG가 위 아래에서 덮치며 마무리를 기록했다.

TES도 LPL 1위다운 모습을 보이며 반격했다. 다시 일어난 교전에서 이즈리얼이 잡혔지만, 상대의 미드와 탑, 서포터를 끊어내며 이득을 봤다. 바론을 앞에 둔 한타에선 더샤이의 제이스가 허무하게 전사했다. 오리아나의 궁이 잘 들어갔지만 TES의 챔피언들을 마무리하기엔 딜이 부족했고 결국 바론을 헌납했다.

TES가 바론 버프를 활용해 공성에 돌입하자 IG가 먼저 싸움을 걸었다. IG가 한 몸처럼 밀고 들어가자 TES는 흔들렸고 그 틈을 IG는 놓치지 않았다. 애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고 그대로 미드로 진격하며 난적 TES를 무너뜨렸다.

이하승 기자(dlgktmd1224@siri.or.kr)

[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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