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형빈 기자] NBA 방송에 뜬금없이 장미여관이 등장했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NBA 공식 중계 방송사인 TNT의 ‘인사이드 더 NBA’에 한국 밴드인 장미여관의 모습이 등장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NBA 전설인 찰스 바클리가 특정 선수가 어느 팀에서 NBA 잔여 시즌 일정을 치르는지를 맞히는 <who he play for?> 코너가 진행되고 있었다. 첫 문제 정답을 말한 바클리는 이어진 4문제를 모두 틀려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여관의 모습은 영상 후반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바클리가 계속해서 정답을 놓치자 TNT는 한 NBA 팬의 SNS를 소개했는데, 해당 글에는 ‘바클리가 문제를 맞힐 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담겨 있었고, 그 영상 안에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상대 출연자의 무대를 보고 넋을 놓은 채 감탄하고 있는 장미여관 모습이 있었다.

이형빈 기자 (cenraven@siri.or.kr)
[20.07.12, 사진 = 블리처리포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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