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재원 기자] ‘최싄카트 클럽전’에서 A조 시드팀 판타스틱이 개막전에서 0:10 완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반면 B조 시드팀 지롱지롱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A조 (8강 진출팀: Xquare)

<A조 1경기> 판타스틱 0 – 2 Xquare (1세트 0:5, 2세트 0:5)

<A조 2경기> THREAT 2 – 0 판타스틱(2) (1세트 5:1, 2세트 5:4)

<A조 3경기> Xquare 2 – 0 THREAT (1세트 5:2, 2세트 5:1)

A조에서는 판타스틱이 8강에 진출할 것이라는 많은 팬들의 예상과 달리, Xquare가 개막 경기부터 판타스틱을 트랙스코어 10:0으로 잡아내며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Xquare의 놀라운 경기력 중심에는 Xquare의 팀장이자 프로팀 GC 부산의 스피드 에이스 노준현이 있었다. 노준현은 1경기 판타스틱과의 경기에서 1위를 무려 7번이나 차지하면서 팀을 이끌었다.

이후 3경기 THREAT과의 경기에서도 1위 6번, 2위 3번을 차지하면서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노준현은 A조에서 평균 순위 2.21위를 기록하며 자신이 왜 프로팀 GC 부산의 선택을 받았는지 몸소 증명했다.

 

● B조 (8강 진출팀: 지롱지롱)

<B조 1경기> 지롱지롱 2 – 0 ProFessionalTeam (1세트 5:0, 2세트 5:1)

<B조 2경기> Pkcutlet 0 – 2 MaxiMum (1세트 0:5, 2세트 0:5)

<B조 3경기> 지롱지롱 2 – 0 MaxiMum (1세트 5:0, 2세트 5:2)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지롱지롱은 B조의 다른 팀과는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8강에 무사히 안착했다.

지롱지롱의 팀장이자 2019 시즌1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러너로 활동한 이중선이 압도적인 주행 실력으로 팀을 이끌었다. 1경기 ProFessionalTeam과의 경기에서 1위 7번, 3경기 MaxiMum과의 경기에서 1위 3번을 기록했다.

지난 대회에서 깜짝 스타로 주목받은 노검재 역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특히 특정 트랙에서 붓을 탑승하면서 1위 1번, 2위 2번을 기록하는 등 이중선의 뒤를 든든히 지켰다.

 

이로써 8강 1경기 A조의 진출팀 Xquare와 B조의 진출팀 지롱지롱의 경기로 확정됐다. ‘최싄카트 클럽전’ 8강 1경기는 오는 8월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재원 기자 (rooney0526@siri.or.kr)

[사진 =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유튜브 ‘카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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