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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이형빈 기자] 커즌스가 휴스턴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휴스턴 로케츠가 드마커스 커즌스와 1년 비보장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휴스턴은 지난 7월부터 커즌스와의 계약을 원했고 결국 이번 계약을 통해 원하던 바를 이루게 됐다.

지난 2010-2011시즌 새크라멘토에서 NBA 데뷔전을 치른 커즌스는 네 번의 올스타와 두 번의 올-NBA 세컨드 팀 선정에 빛나는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하나였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파열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두 번의 큰 부상으로 인해 좀처럼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가장 최근에 뛰었던 2018-2019시즌에는 평균 16.3득점 8.2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우드를 영입한 휴스턴은 빅맨 로테이션에 커즌스까지 수혈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만약 커즌스가 건강한 시즌을 보낸다면 휴스턴의 인사이드 전력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빈 기자 (cenraven@siri.or.kr)
[20.11.25, 사진 = NB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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