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유한결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샬케04가 2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늪에 빠졌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샐케04가 볼프스부르크에게 2대0으로 패하며 2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이어나갔다.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은 1966년 태스마니아 베를린의 31경기 연속 무승이다. 태스마니아 베를린이 당시 정상적으로 운영된 구단이 아니었던 점을 볼때, 샬케04의 현재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불명예스러운 기록이 지속되면서 선수단의 분위기도 많이 가라앉았다. 샬케04의 선수 마르크 우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괴로운 심정을 드러내며,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샬케04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언제 끝낼 수 있을지 샬케04 팬들의 한숨이 길어지고 있다.

유한결 기자(hangyul9696@naver.com)
[20.11.25, 사진 = 샬케04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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