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형빈 기자] KBL이 오는 7일부터 관중 입장 범위를 늘린다.

6일 KBL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오는 7일 원주 DB 프로미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부터 지난 10월 17일부터 시행한 프로농구 관중 수용 범위를 기존 20% 중반 수준에서 50%로 확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관중 입장 비율과 시행 일자는 각 구단의 홈 경기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 수가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좌석 간 거리두기와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육성 응원 및 경기 중 취식 금지와 같은 관람 시 주의사항은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경기 입장권 예매는 10개 구단 동일하게 KBL 통합 마케팅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고 온라인으로만 예매가 가능하다.

지난 10월 9일 무관중으로 개막한 KBL은 막을 올린 지 8일 만에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이번 관중 범위 확대로 KBL의 인기몰이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형빈 기자 (cenraven@siri.or.kr)
[20.11.06,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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