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유수민 기자] 당시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후보에 언급되던 최고 인기팀인 듀크대학의 지온 윌리엄스의 나이키 농구화가 경기 시작 36초만에 찢어져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미국 대학농구 최고 인기팀으로 당시 대통령이었던 오바마 전 대통령도 관람하여 그만큼 기대가 높은 경기였는데요. 이 사건으로 인해 나이키의 주가는 1조 6천억 가량 하락하였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나이키는 윌리엄슨을 조던의 새로운 브랜드 패밀리로 영업하고 5년간 7500만 달러(약 885억원)으로 추정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스캔들을 마케팅으로 전화위복한 나이키, 그리고 진정한 승자는 지온 윌리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수민 기자(dbtnals02@siri.or.kr)

[21.04.25 사진 = AFPBBNew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