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누브스타디움(알와크라, 카타르)/ 2020 AFC 챔피언스리그/ ACL/ 결승전/ 페르세폴리스 vs 울산현대축구단/ 전경/ 우승 트로피/ 사진 정재훈

[SIRI=황주희 기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란 아시아 각국의 축구팀들이 모여 경기를 펼침으로써 아시아 최강팀을 가려내는 국제 축구대회이다.

올해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홍콩(동아시아), 이란, 카타르, 인도(서아시아) 등의 국가가 출전한다. 2021년부터 동아시아, 서아시아 권역에서 각각 20개 팀씩 총 40개 팀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올해 K리그에서는 울산현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대구FC가 출전한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지난 4월7일과 10일, 그리고 6월 23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루었고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서아시아 조별예선을 진행했으며 6월 22일부터 7월 11일에 동아시아 조별예선을 진행한다.

조별예선을 통해 가려진 16팀은 9월부터 16강, 8강, 준결승, 결승을 거쳐 우승팀이 결정되며 지난 시즌 우승팀은 K리그의 울산현대였다.

<포항스틸러스 VS 나고야그램퍼스>

지난 22일(화), 랏차부리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포항은 기세를 몰아 조별리그 2연승을 할 수 있을까?

<전북현대모터스 VS 치앙라이유나이티드>

강원FC 출신 조지훈이 뛰고 있는 태국의 치앙라이를 상대로, 유독 아챔에 약한 전북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울산현대축구단 VS 비엣텔FC>

지난해 ACL 우승팀인 울산은 베트남 군인팀인 비엣텔을 꺾고 올해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대구FC VS 가와사키프론탈레>

플레이오프를 거쳐 조별리그에 올라온 대구FC와 지난해 J리그 우승팀 가와사키의 대결에 반전이 생길까?

황주희 기자 (juhee_h10@siri.or.kr)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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