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유수민 기자]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에 한국 프로 축구 리그 ‘K리그’가 개막하고 안전하게 운영되며 어느새 12라운드를 치루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스포츠 미디어 시리가 이번 12라운드 경기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포항스틸러스와 제주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포항의 홈인 스틸야드에서 펼쳐졌습니다. 포항은 최근 제주와의 10경기 맞대결 중 단 1경기에서만 승리하였는데요. 리그 중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양 팀에게 아주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후반 2분 포항의 강상우가 흘러나온 공에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굴절 후 골대를 맞았습니다. 후반 제주는 주민규의 부상으로 인해 강윤성을, 포항은 이호재, 고영준, 신진호를 투입시키며 득점을 위해 힘썼지만 그 누구도 득점포를 터트리지 못하며 이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광주FC와 대구FC의 맞대결이 광주의 홈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의 펠리페가 최영은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하며 찬스를 얻었지만 슛으로 연결하지는 못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또 전반 종료 직전에는 광주의 이한도가 걷어낸 공이 문전 바로 앞에 있던 에드가에게 연결되었으나 왼발 슛이 높게 뜨며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에드가는 다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후반 29분 광주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득점을 성공시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로 인해 대구는 3연승을 이어갔고 에드가는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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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2R 리뷰(2)]편에서 계속..

유수민 기자(dbtnals02@siri.or.kr)

[21.04.30 사진 = 인스타그램 스포츠미디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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