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유수민 기자]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에 한국 프로 축구 리그 ‘K리그’가 개막하고 안전하게 운영되며 어느새 12라운드를 치루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스포츠 미디어 시리가 이번 12라운드 경기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K리그1 12R 리뷰(2)]편에 이어서..

다섯 번째로 수원FC와 FC서울과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수원FC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후반 18분 라스가 머리로 연결해 준 공을 한승규가 받아 황현수를 제치는 상황에서 넘어졌고, 이로 인해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지만 VAR 판독 이후 판정이 취소되었습니다. 이후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지수의 머리를 맞고 이어진 공을 라스가 헤딩으로 득점하며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팔로세비치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마무리하며 양 팀은 1:1로 승점을 1점씩 나눠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성남FC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수원삼성이 성남의 홈에서 승리를 가져갔는데요. 전반에는 양 팀 모두 확실한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성남과 수원삼성은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승부수를 뒀습니다. 후반 19분 성남의 이규성이 살짝 방향을 돌려준 공을 강재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양형모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후반 34분 수원삼성은 페널티라인과 가까운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습니다. 좋은 위치에서 이기제가 감각적인 왼발 슈팅을 선보이며 수원삼성에게 승점 3점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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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기자(dbtnals02@siri.or.kr)

[21.04.30 사진 = 인스타그램 스포츠미디어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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