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IRI=유혜연 기자] 게임사 컴투스와 게임단 DRX가 흥미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온라인 은행 플랫폼인 케이 뱅크, DRX는 건축시공사 영선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사 컴투스는 인터넷 전문 은행 케이뱅크에 500억 원을 투자했다. 기존 게임단, 게임사와 금융권의 융합 사업에 있어서 새로운 투자 방식을 도전하며 활발한 협력 활동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DRX는 건축 시공사 영선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는데, 영선은 지난 2019년 젠지 e스포츠 아카데미 설계를 담당하기도 했다. 영선은 이번 DRX의 홍대 신사옥 담당 건설사다. 영선은 이 과정에서 DRX에 관심을 보이게 되어 DRX와 장기적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의 유상증사 참여 기업 중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인 컴투스, 그리고 건축시공사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DRX 등 게임 업계가 금융권, 그리고 외 분야와도 활발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의 투자 경향을 통해 게임 업계의 높은 발전 가능성 및 융합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더 많고 다양한 분야와 게임 업계의 융합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혜연 기자 (kindahearted@siri.or.kr)
[2021.05.28 사진= 컴투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