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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 김정현 기자] 오직 15명만이 최종 선택을 받는다.

김학범 남자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24일 오전 도쿄 올림픽을 위한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김학범호는 오는 31일 서귀포에서 소집돼 훈련을 하고 6월 12일, 15일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올림픽 대표팀은 평가전 이후 6월 말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렇기에 이번 평가전은 사실상 마지막 옥석 가리기라고 할 수 있다. 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은 18명의 선수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와일드카드 3명을 빼면 실질적으로 올림픽에 갈 수 있는 선수는 15명으로 줄어든다.



선수를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김학범 감독은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동등한 기회 속에서 도쿄행 티켓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정현 기자(csb00123@siri.or.kr)

[2021. 05. 24. 사진 =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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