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서영 기자] 넥슨이 2021년 1분기 연결 실적을 12일 발표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와 한국 지역 주요 라이브게임의 호실적, 일본과 북미·유럽, 기타 지역 등 글로벌 지역의 고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4%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신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흥행이 지속되었고 ‘던전앤파이터’와 ‘서든어택’은 탁월한 라이브 서비스 운영 노하우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56% 성장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자사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글로벌 전역의 고른 성과로 1분기에도 견고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선택과 집중의 개발 기조를 기반으로 멀티플랫폼 확장과 IP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서영 기자 (vermut0@siri.or.kr)
[2021.05.12 사진 = 넥슨 공식 홈페이지, IR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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