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정현 기자] 수원삼성과 수원FC의 선수들이 18R ‘K리그 다이내믹 포인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18R K리그 다이내믹 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수원삼성의 김민우가 1위를 차지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수원FC와 수원삼성의 선수들이 TOP4의 자리를 점령했다는 것이다. 수원삼성에서는 김민우의 뒤를 이어 이기제가 3위를 차지했고, 수원FC에서는 라스가 2위, 무릴로가 4위를 차지했다.

다이내믹 포인트 상위권에 속해있는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양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등권에 머물던 수원FC는 어느덧 8위로 올라섰고, 수원삼성은 선두인 울산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양 팀이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5월 결산 다이내믹 포인트의 상위권은 누가 차지할지 지켜보는 것은 K리그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김정현 기자(csb00123@siri.or.kr)

[2021. 05. 25. 사진 =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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