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로봇 심판’ 제도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KBO는 6월 29일(화)부터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을 활용해 스트라이크 존을 판별하게 된다. KBO는 지난해 이를 마산 야구장과 LG 이천 챔피언스 파크에 설치해 퓨처스리그 총 23경기에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KBO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난해 제기됐던 문제점을 개선하며 실제 판정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BO는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영재 기자(youngjae@siri.or.kr)
[2021.06.29, 사진 =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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