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2023년부터 K리그의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다시 3+1장으로 늘어난다.
아시아축구연맹이 지난 6일 발표한 ‘AFC 클럽 대회 랭킹‘에서 K리그가 동아시아 국가 리그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에 2023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본선 직행 3팀, 플레이오프 1팀의 ‘3+1’로 조정된다.
AFC 클럽 대회 랭킹은 최근 4년간 AFC 클럽 대회(AFC 챔피언스리그, AFC컵)에 참가한 국가들의 참가팀 성적에 따른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K리그는 2020년과 2021년에 동아시아 3위를 기록해 출전권 2+2장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올해는 3개년 점수 합계 54.7점을 받아 동아시아 국가 중에는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리그 우승팀인 전북과 FA컵 우승팀인 전남이 직행했고, 각각 리그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한 울산과 대구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1.12.14. 사진=각 출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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