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박진형 기자] 오는 18일(한국 시간) 권순우가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에서 프랑스의 브누아 페르와 64강 전을 가진다.

권순우는 현재 세계 랭킹 70위에 위치해있다. 반면 페르는 세계 랭킹 61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클레이 코트(바르셀로나)에서만 세 차례 우승을 거머줬다.

그렇다고 페르의 일방적인 승리를 확신할 수는 없다. 권순우는 지난 2020년 프랑스 오픈 1회전에서 페르와 경기를 가졌으며 3 대 0의 완승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최근 권순우는 ATP 투어에서 모두 탈락했다. 마이애미 오픈과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 모두 2회전 진출에 실패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승리로 분위기를 가져올 필요가 있다.

권순우가 난적 페르를 잡고 2회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진형 기자(slamdunk781@gmail.com)

[2022.04.17, 사진= 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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