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주성)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경기장에서의 육성 응원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 육성응원 자제를 권고하면서 에전과 같은 함성소리가 울려퍼질 지는 의문이다.

정부는 거리두기를 전면해제 했지만, “침방울이 생성되고 전파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자제해달라”라고 권고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러한 권고수칙에 얽메이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 같이 관중들이 서로 함께 응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는 야구 경기를 원한다며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KBO는 꾸준히 정부에 육성응원 완화의 필요성을 개진해왔다.

문체부는 “방역 당국이 거리두기 해제 후 2주간의 유행 상황을 지켜본 후 실외 마스크 해제 엽를 재검토할 예정이라 육서응원도 이와 연동해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좋은 소식으로, 정부가 오는 25일, 실외 경기장에서만 가능했던 취식이 고척돔에서도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국내 유일 돔구장인 고척돔은 지난 12일 774명이라는 최소 관중을 기록했지만, 위와 같은 정부의 발표로 고척돔에 활기가 넘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성 기자(tomkoon@naver.com)

[2022.04.19.,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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