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KBO리그가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개 구단과 함께 정규 시즌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4/24, 5/29, 6/26, 7/31, 8/28)을 어린이 팬을 위한 행사를 여는 ‘어린이 팬 데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KBO리그는 인기 침체에 대한 위기 의식이 고조되어 있다. 허구연 신임 총재가 취임 기자회견에서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온 최초의 ‘어린이 팬’ 대상 프로모션이기에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우선, 각 구단별로 어린이 팬을 초청해 시구/시타자로 선정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팬과 가족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 24일(일) ‘어린이 팬 데이’에서는 KBO리그 40주년 공인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린이 팬에게 지속적인 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의 팬 등 다양한 팬 층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자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minjae@siri.or.kr)

[22.04.14. 사진=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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