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손흥민의 득점왕 여부에 대한 높은 관심은 경이로운 시청률로 이어졌다.

23일 0시(한국시각)에 열린 2021/22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이 멀티골을 작렬하며 리그 득점 공동 1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스포티비(SPOTV)의 시청률은 5.4%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SPOTV 단일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손흥민 출전 경기의 높은 시청률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주 열린 번리와의 경기도 4.8%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밤 10시에 열렸던 지난 경기와는 달리 오늘 경기는 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열렸다는 점에서 놀라운 기록이다.

손흥민의 이번 득점왕 수상은 아시아인으로서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최초이다. 더구나 페널티킥 없이 필드골만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4번째 선수가 됐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minjae@siri.or.kr)

[2022.05.23. 사진=토트넘 핫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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