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박진형 기자] 한국농구의 현재이자 미래인 이현중이 NBA G 리그 엘리트 캠프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드래프트 워크아웃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현중은 지난 12일(현지시각)에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트레이닝 캠프를 가졌다. 그리고 16일과 17일에는 NBA G 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하여 장기인 슈팅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페이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 이현중은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이현중은 페이서스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가장 뛰어난 슈터임을 강조했으며 데이비슨 대학의 다양한 전술적 측면이 NBA와 다른 점이 많아 하루라도 빨리 NBA에 도전해 보다 큰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싶음을 망설임 없이 말하였다.

이현중의 자신감은 근거 없는 허풍이 아니다. 비공식적인 기록이긴 하지만 이현중은 G 리그 캠프 2일차에 스팟 업 슈팅 드릴에서 1위의 성공률을 보여주며 본인의 슈팅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경기 중에도 망설임 없는 슛을 계속 시도하며 본인의 슈터로서 자질을 어필했다.

이제 드래프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현중이 남은 일정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이번 드래프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박진형 기자(slamdunk781@gmail.com)

[22.05.18. 사진 = INDIANA PACERS 공식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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