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난데없는 방송 사고로 야구 팬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2일(일)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중계에서 스포티비(SPOTV)가 방송 사고를 냈다. SPOTV가 중계하던 2경기에서 끊김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SPOTV는 SSG-LG 경기를, SPOTV2는 키움-한화 경기를 중계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가 후반부로 향하던 3시 50분경부터 화면 끊김 등의 장애가 발생했다.

해당 장애로 TV와 인터넷 중계 모두 중계 화면과 음성이 제대로 송출되지 않았다. 특히 TV 중계는 장애가 지속되자 생중계를 중단하고 대체 화면을 송출하기도 했다.

장애가 발생하고 약 40분 뒤에 인터넷 중계가 정상화되었고, TV 중계도 뒤이어 재개되었다.

SPOTV는 본사 장비 문제로 장애가 일어났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사과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minjae@siri.or.kr)

[2022.05.22. 사진=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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