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박진혁 기자] 김연경과 양효진, 김수지 선수가 은퇴한 후 본격적으로 세대교체를 시작한 여자배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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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VNL 1주 차 일정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아쉽게 출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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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의 영광 이후 우리나라 대표팀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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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스왈로스를 통해 만나보시죠~!!!

 

https://www.podbbang.com/channels/8609/episodes/24374535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박진혁 기자(luckyguy4618@naver.com)

[22.06.16, 사진 = 스왈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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