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이제 오프사이드도 기계가 자동으로 판독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를 카타르 월드컵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SAOT는 FIFA가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스위스 취리히공대 등과 함께 개발한 신기술로 카메라 트래킹 기술과 인체 모션 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경기장 지붕 아래에 설치되는 12개의 카메라가 공과 선수들의 모든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는다. 또한 월드컵 공인구에 ‘관정측정센서(IMU)’를 삽입하여, 초당 500회의 빈도로 공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만약 오프사이드 상황이 발생한다면 VAR실로 신호가 전달된다. 신호를 확인한 VAR 심판이 그라운드의 주심에게 알려 주심이 최종 판정을 내리게 된다.

FIFA는 SAOT의 도입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오프사이드 판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7.01. 사진=FIF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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