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블록체인 기반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Kick’은 K리그와 프로젝트 위드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K리그 팬 활동을 인증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다이는 ‘Kick’ 어플리케이션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버전), 앱스토어(iOS 버전)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연맹은 ‘Kick’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이벤트 참가 대상은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K리그1, K리그경기를 직관한 뒤 ‘Kick’에 인증한 팬들이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이용권을 제공한다특히 K리그1 27~28라운드 직관을 인증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에 나섰던 팀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제공한다.

한편 ‘Kick’ 어플리케이션 정식 버전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Kick’ 정식 버전에서는 포인트를 활용한 K리그 선수 NFT 카드 구입, K리그 판타지리그 게임 활용, K리그 IP 메타버스(더샌드박스 게임활용 등 향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맹은 K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고축구 경험을 기반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디지털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7.2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