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대구FC가 여러모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8(),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 구단과 가마 감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대구 대 수원 경기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페트병을 던졌기 때문이다. 페트병에 맞은 부심이 부상을 입었고, 해당 관중은 경찰에 인계됐다.

결국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원이 부과됐다. 지난 4월에 홈 관중의 물병 투척으로 징계를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징계이다.

또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한 대구 가마 감독에게는 제재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대구는 최근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9위로 내려앉은 상태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8.09.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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