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81/ 축구국가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행사/ 조규성, 지소연, 황희찬, 권창훈, 김혜리/ 사진 이완복

[SIRI = 안서희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과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이키는 지난 19일,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경기 유니폼은 나이키가 한국 문화 정체성의 상징으로 꼽은 도깨비와 호랑이를 주제로 제작됐다. 어깨의 물결무늬 패턴은 호랑이의 줄무늬를 형상화했으며 붉은색 바탕은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맞서는 도깨비에서 착안했다.

원정 경기 유니폼은 검은 바탕에 빨강, 파랑, 노랑의 무늬로 덮여있다. 이는 하늘, 땅, 사람의 조화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문양 삼태극(三太極)을 재해석한 것이다. 삼원색의 전면 프린트 패턴은 전 세계로 퍼지는 한류를 나타내며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번 유니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과 환경 모두 신경썼다. 나이키 코리아의 최첨단 기술 소재 플랫폼인 드라이핏 ADV가 적용됐다. 이는 열과 땀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흡습과 통기성을 강화한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제작해 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한편, 이번 유니폼은 9월 A매치에서 처음으로 착용하며, 오는 9월 21일부터 나이키닷컴 및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서희 기자(tjgml5793@naver.com)

​[22.09.20, 사진 =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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