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회관/ 2023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알림대사 발대식/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사진 곽동혁

[SIRI=신민철 기자]63년 만의 아시아컵 유치에 한국축구협회(KFA)가 첫 삽을 떴다.

지난 15일 오후 KFA는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개최를 하기위한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3 아시안컵은 원래 중국에서 유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전염 재확산을 우려하여 지난 5월  유치를 포기했다.

그 영향으로 새로운 개최지를 두고 현재 대한민국, 카타르, 인도네시아 세 나라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경쟁 중이다.

KFA는 한국이 오랜 시간 동안 아시안컵 유치하지 않은 점과 동아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이 지역 순환 개최를 고려할 때 타당한 점을 내세워 유치를 주장하고 있다.

아시아 팬들이 축구를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 또한 한국에서 개최했을 때 더욱 효율적일 것이고, 아시아 내 준수한 경지장 인프라 등을 이용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KFA는 “한국에서 유치 성공을 확정 짓는다면 1687억 원의 경제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며, 현재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전성기 선수들을 앞세워 63년 만의 우승도 노려볼 수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신민철 기자(alscjf924@gmail.com)

[2022.09.16, 사진 =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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