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적응 기간은 필요 없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재가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21일, 세리에A는 김민재를 포함한 5명의 9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로드리고 베카오(우디네세)가 그 주인공이다.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리그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2라운드에서는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는 살라 등 막강 공격진을 틀어막았고, AC밀란을 상대로도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브라힘 디아즈의 결정적인 헤더를 발을 뻗어 막아내며 포효했다. 당시 경기를 관전하던 파올로 말디니 AC밀란 디렉터가 머리를 감싸기도 했다.
과연 김민재가 이적 몇 달만에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9.21. 사진=세리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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