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이윤빈 기자]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완패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을 필두로 나선 한국 대표팀은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개최된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 대회 B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를 다시 한번 맞게되었다.
지난 해 개최된 도쿄올림픽에서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경기력이 아쉬웠다. 한국 여자 배구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함께한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보여주었다. 한국 대표팀은 도쿄올림픽 8강에서 튀르키예를 3:2로 꺾은 경험이 있다. 하지만 당시엔 김연경(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가 뛰었고 대표팀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와 함께 이뤄냈던 업적이다.
하지만 올림픽 이후 김연경(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IBK기업은행) 등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한꺼번에 대표팀을 은퇴하였다. 또, 대표팀 사령탑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당시 수석 코치였던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받았다. 한국 여자배구의 세대 교체 이후 공식 경기 14연패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29일 오전 3시 30분 FIVB랭킹 12위 폴란드와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선다. 폴란드는 현재 라바리니 감독이 이끌고 있다. 한국을 잘 아는 지도자와 대결이라 더욱 힘겨운 승부가 예상된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이윤빈 기자(dndma44@naver.com)
[22.09.24, 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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