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윤성 기자] 디지털 시대의 혁신과 더불어 성장을 가져오는 데이터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스포츠에서도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데이터의 시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스포츠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투아이의 노환종 마케팅 실장을 만나보았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입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스포츠 데이터 통계 업체인 ‘스포츠투아이’의 마케팅 부서에서 실장을 맡고 있는 노환종입니다.

 

Q. 기업 내 부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크게 사업 부문, 연구소 부문, 운영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 부문 아래 마케팅실, 인프라사업팀, 글로벌사업팀, 콘텐츠PM실, B2G팀, 사업지원팀이 있으며, 연구소에는 개발1,2,3팀과 크리에이티브실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운영 부문에서는 DB운영1,2팀 및 DB기획팀이 있습니다.

 

Q. 스포츠 기록 및 분석 분야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가요?

A. 분석 툴(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알면 좋습니다. 또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분석시 복합적인 경기 환경에서 여러 변수들을 고려하여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해가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사는 스포츠 경기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기록 데이터와 관련 지표 정보를 사용자(구단, 협회, 미디어 등)가 활용하기 용이하게 솔루션 형태로 방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스포츠 기록 및 분석 분야에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재들이 많아지면서 시장에서 요구되는 보다 풍부한 가공 데이터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희 스포츠투아이㈜의 솔루션은 더욱 고도화 되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 분석 영역을 넘어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역량과 새로운 지표 개념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Q. 기록 및 분석 내용을 스포츠 팀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을 하나요?

A. 기본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기록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연결하여 솔루션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록 데이터와 트래킹 기술, AI예측 기술 등을 연계한 ‘스포츠테크’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많은 팬들이 스포츠를 소비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마케팅 관점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적용을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SIRI Interview] 스포츠투아이 노환종 마케팅 실장님 인터뷰②에서 계속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김윤성 기자(yeoun0809@naver.com)

[22.09.20, 사진 = 본인 제공]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