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김윤성 기자] 신인왕 출신 LG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KBO리그 역대 14번째 통산 100홀드를 기록했다.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정우영은 7회 초 2사 1,2루에서 구원 등판해 무실점 호투로 시즌 두 번째 홀드를 챙겼다.

서울고 출신 정우영은 23세 7개월 20일로 정우람(한화이글스)이 보유했던 25세 11개월 17일보다 약 2년 앞선 KBO리그 최연소 100홀드의 주인공이 됐다.

또 정우영은 261경기만에 100홀드를 채워 한현희(롯데자이언츠)의 최소 경기 기록인 336경기도 넘어선 슈퍼루키의 위력을 보여줬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LG트윈스 투수 정우영, 그가 세울 또 다른 기록이 기다려진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김윤성 기자(yeoun0809@naver.com)

​[23.04.09, 사진 = LG트윈 공식 인스타그램]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