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윤성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최다 매진을 기록했다.

KBO는 4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롯데자이언츠 경기의 입장권 22,9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한 홈팀 롯데는 이로써 올 시즌 5번째 관중석을 가득 채우며 최다 매진을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롯데에 이어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가 4차례 매진을 달성했다. 올 시즌 KBO리그 전체 매진은 2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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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기자(yeoun0809@naver.com)

​[23.06.04, 사진 =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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