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안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미국 유명 에이전트인 CAA와 손을 잡았다.

CAA는 전 세계 야구, 축구 등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동하는 초대형 에이전시로 야구 부문에서는 유명한 대형 에이전트 네즈 발레로가 이끌고 있는 회사다.

CAA는 스포츠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책임지는 글로벌 브랜드다. 대표적인 소속 클라이언트로 배우 톰 크루즈와 이정재,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가수 비욘세 등이 있다. 스포츠 스타로는 MLB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NBA 크리스 폴(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PGA 로리 맥길로이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이날 체결식엔 CAA스포츠 마이크 니키아스 에이전트가 참석해 김혜성과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주도한 CAA 스텔라 코리아 장기영 대표, 우중건 부대표는 발레로의 전문성과 경험이 김혜성의 미국 무대 적응과 성공적 데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KBO리그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9, 8홈런, 31타점, 15도루의 성적을 내며 맹활약 중이며, 올 시즌을 마치고 MLB 진출을 노린다.

한때 이정후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김혜성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순간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Information)
안수민 기자 (asm040504@hufs.ac.kr)
[2024.06.04 사진 = 키움히어로즈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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