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 최유나 기자] KB손해보험이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풋살 구단 ‘런런(Run Learn) FS(Futsal)’를 창단했다.

런런 FS는 KB손해보험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운영하고 있는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와 연계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이다.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동시에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체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단됐다. 런런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수혜자들의 재능을 활용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런런챌린지 3기 박한수 군은 런런 FS의 디자인과 유니폼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3기 신민규 군은 런런 FS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15명의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연말 아마추어 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회공헌 사업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으로 끝나기보다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는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재능과 열정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을 도모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사회공헌 사업인 런런챌린지를 추진해오고 있다. 취업과 창업 관련 전문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정서적 및 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하여 자립준비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노력이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최유나 기자(yuna040408@naver.com)

[2024.07.18, 사진 =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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