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장준영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주최·주관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3회 HUFS CUP’이 오는 11월 8일 충북 보은 속리산CC에서 열린다.

HUFS CUP은 지난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월 2회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러지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3회 대회는 ‘One green, One famil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가족, 친구, 연인 등 혈연관계를 넘어 ‘함께함’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주최 측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진정한 골프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속리산의 가을 정취 속 라운드
대회 장소인 속리산CC는 단풍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1월 초, 참가자들은 붉게 물든 속리산 자락 아래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뜻깊은 라운드를 펼칠 예정이다. 골프장 인근에는 법주사, 말티재 전망대, 속리산 테마파크 등 관광지도 많아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총상금 120만 원·다양한 이벤트 진행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20만 원이 걸려 있으며, 1위 60만 원, 2위 40만 원, 3위 2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미에로화이바, 현대약품, 내일은 버디, 세사메이드, 해피원, 인플루앤설, 일화, 나인벨리파크 등 다양한 후원사들이 참여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자에게는 골프공 세트, 음료, 도서 쿠폰, 마스크팩 등이 포함된 웰컴키트가 제공된다.

대회 운영진은 “참가자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막바지 점검과 리허설을 진행 중”이라며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HUFS CUP 3회 대회는 단순한 골프대회를 넘어, 가을 단풍길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정보 및 공지 사항은 HUFS CUP 공식 인스타그램(@hufs_cup)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ufsc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장준영 기자(aay0909@naver.com)

[25.10.31, 사진 출처=HUFS CUP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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