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아마추어 축구 발전 위한 협력의 장

[SIRI=조경진 기자] 대학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U-CLUB CHAMPIONS CUP(이하UCCC) 운영위원회가 서울권·인천권 대학축구동아리연맹(SUFA, IUFA) 및 성균관대학교 ESKARA CUP 대회운영위원회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열렸으며, 양측 관계자와 각 연맹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진=아이웨이아마추어축구단 제공

행사는 환담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연맹 소개 및 UCCC 대회 이벤트 세부 발표, 협약서 서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대학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 ▲스포츠 문화 확산 ▲대회 운영 및 팀 명단 공유 ▲공동 사회공헌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UCCC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산하 비영리법인 아이웨이아마추어축구단이 운영하는 대학 아마추어 축구대회로, 올해 첫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회 특성 상, 수도권 대학 축구 동아리 간 교류와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아이웨이아마추어축구단 제공

SUFA(서울권대학축구동아리연맹) 정윤 홍보마케팅팀장, IUFA(인천권대학축구동아리연맹) 박건 부회장이 대표로 참여했으며, UCCC 측에서는 안수민 조직위원장과 기획운영팀, 마케팅팀, 대회운영팀 등이 함께했다. 안수민 조직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지역 대학 축구리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더 나은 경기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UCCC의 미션은 ‘최고의 대학 동아리 팀이 경쟁하는 환경 조성’, 비전은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의 도약’”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네 기관은 2025년 하반기부터 공동 이벤트와 홍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대학생들의 자발적 축구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스포츠 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조경진 기자(chokj12@hufs.ac.kr)

[25.10.17, 아이웨이아마추어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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