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김민재 기자] 수원 삼성이 지난 5월부터 3달간 진행한 ‘아길레온 씰 스티커 투어’가 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팬들의 후원업소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구단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아길레온 씰 스티커 투어 이벤트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포켓몬 씰 스티커 수집 문화에서  착안되었다. 수원은 마스코트 아길레온을 활용한 씰 스티커를 제작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팬들이 수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단 후원업소인 블루스폰서와 블루하우스 가맹점 방문도 포함되어 팬들의 구단 후원업소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지난 3달동안 30개의 후원업소에 2,057명의 팬들이 직접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한 카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월 매출이 최대 132%나 증가하고 포털 사이트에서의 검색량*이 7배나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

수원은 앞으로도 구단 후원업소 가맹점주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팬들도 즐기고, 수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수 있는 수원만의 독특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미디어 시리(Sport Industry Review & Information)

김민재 기자(ijbyou@hanmail.net)

[2022.08.20. 사진=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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