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22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AFC U-19 챔피언십 C조 2차전 경기 전, 양 팀 국가 연주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었다.
선수들은 물론 코치진 등 우리 관계자 모두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북한 국가는 무려 50여 초 간 연주되었다가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주최 측에 의해 한참이 지나서야 애국가가 연주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보고 경기 당일 약식 항의를 한 데 이어, 오늘(23일) AFC에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밝혔다.
2018.10.23.
김민재 기자 mj99green@s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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