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했다.
솔샤르 감독은 2018년 12월 19일 조제 무리뉴 감독을 대신하여 감독 대행으로 부임 직후 8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였고,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솔샤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곳에 온 첫날부터 마치 집처럼 친근하고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맨유의 선수로 생활하고, 감독으로 또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은 영광이다. 지난 몇 개월 동안 환상적인 경험을 했다.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언제나 꿈꾸던 일을 하게 되었다. 환상적인 팬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드 우드워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회장은 “12월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후 솔샤르가 보여준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경기 내용과 결과뿐만 아니라 솔샤르는 풍부한 경험을 선수와 지도자로 가졌다. 어린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팀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이 그가 맨유를 전진시킬 적임자라는 판단이 될 것이다”라고 솔샤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솔샤르와 코칭스태프가 거둔 성과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맨유의 모든 이들이 그의 뒤에서 우리를 역사의 다음 페이지로 이끌 수 있도록 돕겠다”며 솔샤르 감독의 기대감을 표출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3.29, Photo = Manchester United Official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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