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 대전 = 현계원 기자] 경기 전 비로 인해 우천 취소될 우려가 생겼던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간 경기가 진행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경기 시작 약 1시간 30분 전인 오후 17:00부터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관중 입장을 통제하고,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했다.

비로 인해 취소될 것이라 우려된 상황에서 17:45에 경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었고, 18:00부터 관중 입장과 방수포를 걷는 등 경기 준비 작업이 시작되었다. 구단 관계자들은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테이블 석에 고인 빗물을 닦는 등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고 있다. 다만 경기 준비로 18:30에 예정된 경기는 10분 늦은 18:40에 시작될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와 SK는 박윤철과 박종훈을 선발 투수로 내보냈다. 또한 경기에 앞서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로 SK는 외야수 김강민을 한화는 포수 최재훈, 내야수 정은원, 외야수 제러드 호잉이 올스타로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현계원 기자

gyewon@siri.or.kr

[2019.07.11, 사진 = 현계원 기자]

댓글달기: 스포츠 산업에 대한 혜안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