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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뉴욕 맨허튼에 대규모 디지털 체험 매장을 오픈했다.

뉴욕 예술의 중심부라고 불리는 소호에 나이키는 대규모 디지털 체험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총 5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만 5000 평팡피트의 대규모로 만들어졌다. 이 곳을 찾은 고객들은 구매 전 나이키 제품들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나이키는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기술을 이용했다. 매장 내 위치한 농구 경기장에는 마이크로소포트의 동작인식게임기인 ‘키넥트’를 활용하했다. 또한 트레드밀과 달리기 체험존에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의 달리기 습관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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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400평방피트 규모의 인조 잔디 구장이 매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애플 워치 나이키 시험 공간까자지 갖춰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흥미를 주고 있다. 나이키는 이와 관련해 “고객들의 개인화된 퍼포먼스를 실현시킬 수 있게 됐다” , “다양한 기술로 고객들의 잠재적 운동 능력을 현실화 시킬 수 있게 됐다”며 다음 매장에 대한 자부를 직접 드러냈다.

한현성 기자

han2some@siri.or.kr

[2016년 11월 28일, 사진= flicker, 동영상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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